입기만 하면 복부와 하체를 자극, 이완시켜준다고요? 헤카텍 EMS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친구를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의 배와 하체에는 살이 조금씩 붙기 시작하는데요.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을까요? ㅠ)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 소개된 이 제품은 입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출처: YTN

살 빠지는 순서를 보면 얼굴, 복부, 가슴, 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이런 순이라고 합니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살이 빠지기 어려운 거죠. 헤카텍 EMS는 레깅스 안에 전기 자극을 주는 EMS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복부, 등과 허리 엉덩이 허벅지 앞뒤 등 살 빼기 어려운 부분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EMS란,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써 ‘전기 근육 자극요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MS란 뇌의 명령을 받지 않고 직접 근육에 신호 전달을 하여 자극을 주는 거라고 합니다.

[운동 전에] EMS 자극을 주면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켜 스트레칭 효과를 상승시켜준다고 합니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 직접 자극을 주어 운동 효과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운동 후에는] 단단해진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부상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스트레칭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EMS를 레깅스로 만든 이유는 복부와 하체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고, 활동 시에 패드가 떨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이 사용하는 젤 패드 형식이 아닌, 물만 뿌려주는 형태라서 추가적으로 돈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상복으로 집에서 TV 볼 때, 소파에서 책을 볼 때, 설거지를 할 때 등 일상복처럼 입고 있기만 하면 되니 큰 신경 쓰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것 때문에 바지 형태로 제작된 것입니다.

 

제품을 조절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제품 옆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1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2채널을 통하여 원하는 부위만 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총 6가지 모드가 탑재 되어있어 상황과 목적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계 안에 포함된 OLED를 통하여 현재의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6가지 모드는 WALK, POWER, BASIC, SPORT, DIET, MASSSAGE입니다.

 

다른 경쟁업체가 사용하는 일반적으로 얇은 선이 아닌 특수 가공 처리(104가닥을 특수 가공 처리) 된 전선을 사용하여 격렬한 운동을 하더라도 선이 끊어지거나 하는 일을 최소화하였다고 합니다. 제품의 소재는 UV를 막아주는 UV 프로텍션, 빨리 마르는 QUICK DRY 기능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헤카텍 EMS를 입고 스쿼트 글루트 킥백, 플랭크, 런지, 브릿지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 그 운동 효과는 배가 되어 단 기간에 몸을 만들고 싶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입고 가만히 있어도 몸을 자극, 이완 시켜주니 운동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 시간이 부족하여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좋은 제품입니다.

 

제품 사용 방법은 패드를 뒤집어 패드에 분무기로 물로 적셔주면 끝입니다. 다시 제품을 뒤집고 디바이스를 장착하면 됩니다. 제품을 켜신 다음에 원하는 운동 모드로 맞춰서 운동을 하면 끝! 물론, 세탁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남자, 여자 제품이 따로 있으며 컬러는 블랙 단일입니다. 제품의 가격은 시중가보다 46% 할인된 162,000원입니다.

 

이미지와 영상에 저작권은 헤카텍에 있습니다.
ⓒ헤카텍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62895

남녀노소 누구나, 입기만 하면 복부 & 하체 운동 끝! ㅣEMS 레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