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돼지갈비의 신화! 해외로 뻗어가는 한국 돼지갈비 브랜드, 명륜진사갈비

 

 

 

 

유튜브에서 많이 봤던 광고 중 하나는 명륜진사갈비 광고입니다. 여자 아이돌 베리굿에 조현이 나오는 광고였는데 대히트였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명륜진사갈비 모델이 검색 될 정도였습니다. 이후 최현석 요리사, 이말년 만화가로 이어지는 재미있고 위트 있는 광고로 많은 사람들 머릿속에 무한 갈빗집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성인 1인 13,500원에 돼지갈비(돼지갈비와 목전지)를 무제한에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지갑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대 인기였습니다. 그리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음료수, 밥, 채소 쌈까지 더해져서 문전성시를 누리는 식당이 되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2020년 광고비로 168억을 쓰겠다고 인터넷에 올렸었습니다. 고깃집이 1년 광고비 예산으로 168억을 쓴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일반 가전제품이나 이런 회사도 아니고 고깃집으로만 이 금액의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으니 가맹점주들에게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인지 상승으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이 고깃집으로 찾아오게 만드는 하나의 마케팅이 되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일 때 전국 가맹점(522개) 한 달 월세를 지원(약 23억 원) 하고 가맹점에 따라 최고 1690만 원의 월세를 내는 곳도 이번 지원에 포함되며,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한 매장의 경우 추가 지급을 통해 최소 300만 원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되었던 하나의 선행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가맹점(522개)을 보유하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가맹점주들과의 끈끈한 소통을 강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믿어주신 브랜드에 대해서 보답하고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심어주고 다시 좋은 선행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매달 전국 가맹점에서 후원금을 모아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드신 재난 피해 가정 초, 중, 고, 20명에게 최대 1억까지 장학금을 드리는 “명륜 장학생”도 인터넷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진행하는 긍정적인 브랜드 상승 이미지는 가맹점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와 점점 더 많은 수의 명륜진사갈비를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명륜진사갈비는 지점을 오픈하면 다양한 마케팅으로 가맹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오픈 이벤트, 시식 이벤트, 게릴라 이벤트, 전단지 배포, 팝업 전다지, 학생 쿠폰 이벤트, 재방문 쿠폰, 관광선 현수막, 케이블 TV 광고, 페이스북 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본사에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명륜진사갈비는 해외에도 지점을 오픈하여 한국 돼지갈비 BBQ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의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맛을 세계로! 외국에서도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이미지와 영상에 저작권은 명륜당에 있습니다.

ⓒ 명륜당

www.명륜진사갈비.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