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코디자인3 사람들과의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면서 도시를 관광하는 운전자 없는 교통수단 얀코디자인에 올라온 새로운 교통수단 사진입니다. 컨셉 디자인으로 실제로 출시한 사진은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면서 창밖에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트램입니다. 트램은 우리가 어렸을 때 야인시대에서 보던 그런 교통수단인데, 아직도 많은 국가에서는 시민들의 소중한 발이 되고 있습니다. Ponti Design Studio에서 디자인한 이 트램은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사람들과의 거리는 최소화하면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커브로 된 모서리 부분과 큰 유리로 1층, 2층의 사람들이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돔 형태로 선루프가 있습니다. 커브로 된 곡선 유리와 상단의 돔 형태의 선루프는 낮에 충분한 햇빛을 트램 안으로 전달 시킬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트램이.. 2020. 7. 3.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게 일할 수 있는 공간 코로나바이러스로 여러 산업 군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예 일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면은 안전하게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콜센터에서 감염된 사람들을 뉴스에서 보면 얼마나 가까이서 일하는 게 위험한지 한 번 더 알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무서움입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 얀코디자인에서 소개한 곳입니다. 디자이너 Keith Melbourne Studio가 디자인한 이 공간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각각의 개별적인 공간과 일의 .. 2020. 5. 26. 화면 어디에 전면 카메라가 있어요? 구글의 컨셉 스마트폰 얀코 디자인(Yanko Design)에 올라온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대한 컨셉 이미지입니다. 이 디자인은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제품은 아닙니다. Ferdinand Aichriedler 디자이너가 3D 렌더링을 그려 얀코 디자인에 올린 3D 렌더링 이미지들입니다. 스마트폰 전면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적용할 부분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으로 가득 찬 스마트폰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면 디스플레이에서도 숨기고 싶은 나 숨기기 어려운 부분이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회사에서 카메라를 숨기기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A 80에서 카메라 없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로테이팅 카메라를 적용하여 카메라가 앞, 뒤로 움직이게 만..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