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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바이브

푹푹 찌는 한 여름! 건강하게, 시원하게 마시자! 눈뻥차

by 바이브스캐너 2020. 8. 31.

 

 

 

 

푹푹 찌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에 점심 식사 후에 커피 한잔 씩들 마시잖아요? 사람들마다 점심에 마시는 음료는 다양합니다. 커피를 마시는 분, 에너지 드링크나 자양강장제를 마시는 분, 과일주스를 드시는 분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런 음료들은 맛은 있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않은 그런 음료들입니다. 커피에는 다량의 카페인, 에너지 드링크에는 이름 모를 화학 재료가 가득하고, 과일 주스에는 달콤함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다량의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눈뻥차는 스마트폰, 컴퓨터 장기간 사용으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티백 제품입니다. 메리골드, 결명자와 유자, 진피를 블렌딩하고 맛과 향을 높이기 위해 캐머마일을 추가해서 풍부한 꽃 향과 과일향이 특징입니다.  이젠 맛있게, 건강하게,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눈뻥차로 우리의 점심시간 음료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하루에 마시면 좋은 물의 양은 1.5L~2.0L 정도라고 합니다. 2L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500mL 물 병을 4번 마시는 일입니다.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가볍게, 시원하게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그런 음료입니다.

 

 

자연에서 온 재료들로만 맛을 낸 눈뻥차는 딱 5가지의 재료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메리골드, 결명자, 유자, 진피, 캐모마일 입니다. 좋은 맛과 향을 내기 위하여 다양한 재료를 여러 가지로 조합하여 최적의 맛을 내는 배합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에는 가득한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것도 특징입니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으니 우리 아이들, 부모님들, 학생들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에 2~3개 정도 티백을 담가 냉장고에서 천천히 우려내면 가족들이 시원하게 과일향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하루 2L?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꽃 향과 유자향이 나면서 쓴맛이 적게 만든 것이 눈뻥차의 특징입니다. 물론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습니다. 취향 존중! 직장인들은 일을 할 때 텀블러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긴 티백 끈을 적용하여 텀블러에 빠지지 않고 일을 하면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보통 10cm 티백 끈을 적용하는데 이 제품은 20cm 티백 길이를 적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네이버에서 다른 눈뻥차 시리즈인 코뻥차도 판매 중인데 사용자 평점이 4.9나되는 제품을 판매하는 사공사파운드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눈뻥차는 눈에 좋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눈뻥차는 눈에 좋은 재료들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와디즈에서 50, 30, 20, 10일 패키지로 펀딩을 진행 중이며 눈뻥차 30(3)의 펀딩 가격은 3만 원입니다. 제품 펀딩 시 2020 9월 말에 제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영상에 저작권은 주식회사 사공사파운드에 있습니다.

ⓒ 사공사파운드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78805

 

메리골드와 캐모마일로 프리미엄 블랜딩! 눈이 뻥 뚫리는 [눈뻥차]

[#시원 #수분공급 #은은한꽃향 #눈이뻥뚫리는 #눈뻥차] 습하고 푹푹 찌는 여름에 맞춰 우리의 수분을 완벽하게 보충하는 "눈뻥차" 한번 드셔보세요. 뜨겁게 마셔도 좋아요~

www.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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