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포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게 진짜 행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이불 속 같은 편안함이 있을까? 이렇게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시기에는 침대 안의 그 포근함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습니다. 와디즈에서 펀딩 중인 이 제품은 이런 우리의 마음을 들은 제품인가 봅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오디불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프로방콕러의 필수템으로써 이불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펀딩 시작 전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제품의 관심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이불과 옷을 하나로 합친 제품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2020년에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되어있는 이 제품은 국산 100% 면 프리미엄 원단으로 포근함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디불을 입고 뒹굴뒹굴 거려도 옷 손상을 최소화 하여 오래오래, 안전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 옆에는 큰 주머니가 있어서 작년 제품보다 물건을 두배나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 귤 까먹으면 진짜 꿀템일것 같습니다!
제품은 입고 벗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갈 때는 살짝 벗고 다시 다다다닥~ 뛰어서 입으면 되겠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S / L 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 용으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1개의 펀딩 가격은 63,000원 입니다. 제품 배송은 11월 말입니다.
이미지와 영상에 저작권은 사공사파운드에 있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8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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